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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 투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더블에이를 위해 배우 오연서가 응원에 나섰다.

웰메이드 공식 미투데이에 "MBC '메디컬탑팀' 촬영으로 더운 여름을 촬영장에서 보내고 있는 연서씨! 같은 회사 식구인 더블에이의 신곡 '오케바리' 응원에 나섰네요~ ^_^" 라는 글귀와 함께 더블에이의 신곡 '오케바리'의 포인트 안무인 오.바 춤 포즈를 취한 사진이 게재됐다.

팬들은 "오케바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더블에이 앨범도, 연서언니의 드라마 메디컬탑팀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오연서 몸매가 정다연 오지은 못지 않네", "오랜만에 오블리 연서 누나!! 예뻐요", "소이현 만큼 예쁜 오연서씨 대박나세요", "연서언니 의리짱! 더블에이 노래 꼭 들어볼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10월 방영 예정인 MBC‘메디컬탑팀’에 흉부외과 막내의사 최아진 역에 캐스팅 되어 의사로서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더블에이는 타이틀곡 '오케바리'의 티저 영상을 14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 예정이며, 오연서는 MBC ‘메티컬탑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