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이 이 제품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평균 4.0으로 보건복지부가 정한 1종 세제기준(6.0~10.5)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산성도가 너무 낮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민감한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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