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주먹 꼭 쥔채 인사말하는 비 입력2013.07.10 09:03 수정2013.07.10 09: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방홍보지원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가수 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지원단에서 열린 전역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봉준호는 피해야지'…이병헌·강하늘·하정우까지 곧 쏟아진다 [무비인사이드] 2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이후 6년 만 방송 복귀 3 드래곤포니, 무대 뒤에선 어떨까…'낫 아웃' 콘셉트 포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