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화상상담 서비스 입력2013.07.04 16:57 수정2013.07.05 04: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 브리프 기업은행은 서울 한남동 고객센터에 ‘화상상담센터’를 열고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스마트폰, PC,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화상 전용 부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이 은행 직원과 얼굴을 마주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