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계열사 대상 53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3.05.21 10:05 수정2013.05.21 1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미코는 계열사 코미코테크놀러지싱가포르에 대해 53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1%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소비심리 악화에 3대지수 동반 급락…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 3 [마켓PRO] 低쿠폰채 담는 채권 개미들…절세·자본차익 노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