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보통신과 불교의 만남 입력2013.05.15 17:36 수정2013.05.16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석가탄신일(17일)을 맞아 서울 조계사 동자승들을 서울 본사에 있는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티움(T.um)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15일 열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불교의 소통’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 동자승들이 팔만대장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시키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AI연구원 "상반기 내 전력 소모 75% 줄인 신형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 LG AI연구원이 상반기 내 온디바이스에 특화한 신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탑재할 계획이다.이홍락 LG AI연구원 최고AI... 2 xAI,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박차…10만㎡ 부지 매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약 10만㎡ 면적의 대지를 매입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더욱 확대해 오픈AI를 견제하... 3 현대차 공장서 '점프하며 신나게 일하는 로봇들'…개봉박두 [영상] 현대차그룹은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올 뉴 아틀라스’의 인공지능(AI) 학습 과정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