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195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13.05.15 15:07 수정2013.05.15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바코는 LG전자와 195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20.5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조 유증' 삼성SDI, 기술 경쟁력 강화 긍정적"-신한 2 美증시 하락 아랑곳 않는 간 큰 서학개미들…'이것' 쓸어담는다는데 3 "기아, PER 4배 이하의 저평가와 주주환원이 주가 지지할 것"-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