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 논란…JYP·남양유업 주가향방은 입력2013.05.13 13:56 수정2013.05.13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명 '라면 상무', '빵 회장'으로 촉발된 '갑의 횡포' 논란이 상장사로 번지고 있다. 시장의 신뢰를 한 번 잃은 경우 주가가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13일 대형 연예기획사인 JYP En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SK하이닉스 줍줍한 자산가들…조선주도 관심 2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3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