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1분기 영업익 33%↑…"패션·이미용 판매 덕"
취급액은 77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7524억 원보다 3%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패션, 이미용 상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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