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10일 SK브로드밴드와 82억1200만원 규모의 가입자망 FTTH(G-PON)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