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마샬제도(Marshall Islands) 소재 선주사와 3483억원 규모의 PC 10척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