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창업스쿨은 민간 교육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경력과 전문지식을 가진 퇴직자의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전국 22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8000만원씩 총 17억원을 지원한다.
각 기관은 창업실무, 모의창업 가상평가 등 100시간 내외의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생 간 커뮤니티 모임도 지원한다. 교육일정은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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