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태국 법인 종속회사로 편입 입력2013.03.26 13:35 수정2013.03.26 13: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성파인텍은 26일 태국 법인(DAESUNG FINE TEC)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대성파인텍의 태국법인 보유 지분은 91.1%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