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UL이 85인치 UHD TV ‘85S9’의 △화질(색·화면 밝기·균일도·시야각·해상도) △3차원 성능(해상도·시야각·영상 재현) △음질(소리 재현력)을 평가해 UHD 검증 마크를 부여했다고 1일 발표했다. 1894년 설립된 UL은 제품 성능과 안전 관련 표준을 개발하고 인증하는 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다른 UHD TV 모델에 대해서도 인증받을 계획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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