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 지난해 순손실 114억…적자전환 입력2013.02.21 16:00 수정2013.02.21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흥캅셀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114억3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7% 증가한 1538억9100만원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78.7% 급감한 44억3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기 관점서 쎄트렉아이 주목…방산주 랠리 지속 전망" [인터뷰+] 2 '김희선이 쓴다' 입소문에 대박났는데…고민에 빠진 직원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3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