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5일 마이크(MIC)형 디지털 가라오케 공급 계약을 231억46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회계연도기준 매출액의 97.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거래처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