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상장 첫날 상한가 입력2013.01.29 17:15 수정2013.01.30 05: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방송장비 제조업체인 포티스가 29일 코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포티스는 이날 5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까지 올라 6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설진영 포티스 대표,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