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한 김 일병은 지난해 2월 1차시험에 응시해 합격통보를 받고 3월5일 입대했다. 그는 “후임병 때는 시험 준비가 어렵다고 생각해 상병 이후 2차 시험을 볼 것이라 생각했는데 부대와 선임병들의 배려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대에서도 김 일병의 사정을 감안해 지난해 8월 2차 시험과 12월 3차 시험 때 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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