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아울러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싱가포르의 번화가인 탄종파가 로드에 자판기를 수출했으며, 이달 말부터 현지 세븐일레븐에 아침햇살을 입점시키는 등 싱가포르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싱가포르에서 약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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