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993억 의약품 판매 계약 입력2012.12.14 15:02 수정2012.12.14 15: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셀트리온은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993억49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13)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 대비 35.6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할로자임 특허분쟁 완전히 해소" 평가에도…알테오젠 약세 2 다산네트웍스,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52주 최저가 경신 3 콜마홀딩스, 美행동주의 펀드 경영참여 의사에 이틀째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