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993억49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13)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 대비 35.6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