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는 11일 현대건설과 45억원 규모의 바라카원전 배관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