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현대건설과 45억 배관자재 공급계약 입력2012.12.11 13:35 수정2012.12.11 13: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엠티는 11일 현대건설과 45억원 규모의 바라카원전 배관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위, '횡령 재무제표 미반영' 경남은행에 과징금 36억 2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3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