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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막판 반락에 500선 탈환 실패…방산株 ↑

코스닥지수가 장 막판 하락반전해 500선 탈환에 실패했다.

3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0포인트(0.08%) 떨어진 498.97로 마감했다.

이날 개장 초부터 500선 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던 코스닥은 장 마감 30분 전에 오름폭을 반납하고 하락반전했다.

장중 매수세를 강화하며 지수를 견인하던 개인이 막판 매수 규모를 줄이면서 코스닥도 반락했다.

개인은 5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타법인은 114억원 매수우위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억원, 23억원 매도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1.32%), 의료정밀기기(1.19%), 오락문화(0.79%) 업종의 오름폭이 컸고, 컴퓨터서비스(-1.83%), 일반전기전자(-1.57%), 디지털컨텐츠(-1.39%) 업종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였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다음, CJ E&M, 포스코 ICT, 인터플렉스는 상승했지만, CJ오쇼핑, 서울반도체, GS홈쇼핑은 떨어졌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발표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스페코, 빅텍이 모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아이폰5 국내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관련 부품주인 인터플렉스는 4.46%, 아모텍은 2.45%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416개 종목이 올랐고, 507개 종목은 떨어졌다. 7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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