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T스토어는 오는 8~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에 참가해 이같은 인기 모바일 게임을 최대 규모로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T스토어는 모바일 콘텐츠 장터이지만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끌기 위해 처음으로 게임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관의 콘셉트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내 손안의 모바일 도시, T스토어’로 잡았다. 유명 게임개발사로는 소셜게임개발사인 JCE, 일본 유명비디오게임업체 캡콤(CAPCOM), 앵그리버드 개발사 로비오(ROVIO) 등이 참여하며 ‘룰더스카이’, ‘스트리트파이터4’, ‘배드피기스’ 등 8종의 대작게임을 전시한다.
또 19개 퍼블리싱 게임 공개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우수 모바일 게임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퍼블리싱 게임들의 국내 독점 공급을 통해 T스토어의 게임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게임 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T스토어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개발사들은 SK플래닛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T스토어 관계자는 "그동안 중소 게임 개발사들은 규모와 예산의 문제로 게임전시회 내의 작은 부스 또는 참여할 수 없어 충분한 홍보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이번 T스토어의 게임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소 개발사들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전시관 규모와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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