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26일 국군재정관리단에 데스크톱, 모니터 등 62억원 규모의 전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이텍의 매출액 대비 5.6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