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 최고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신지애다. 2009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연간 계약금 10억원에 성적 인센티브 최대 5억원 등 연 15억원을 받기로 하고 5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신지애는 당시 국내에서 3년간 19승을 거두고 미 LPGA투어에서 비회원으로 3승을 거둔 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 국내 여자 프로선수로 최고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유소연이다. 2008년 투어에 입문한 유소연은 3년간 활동한 뒤 4년차인 지난해 한화와 연 3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후원 계약을 맺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