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12일 SK하이닉스에 22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유니테스트 별도 매출액 대비 4.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