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미디어, JCE 보유지분 9.94%로 축소 입력2012.09.07 11:19 수정2012.09.07 1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만 소재 기가미디어 프리스타일 홀딩스 리미티드는 보유 중이던 JCE 주식 2만7219주(지분 0.25%)를 처분, JCE 보유지분율이 종전 10.19%에서 9.94%(114만5884주)로 낮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