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재 기가미디어 프리스타일 홀딩스 리미티드는 보유 중이던 JCE 주식 2만7219주(지분 0.25%)를 처분, JCE 보유지분율이 종전 10.19%에서 9.94%(114만5884주)로 낮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