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몰, 온라인 커피전문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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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에 오는 30일 커피전문관을 선보인다.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이디오피아 등 세계각국의 30여개 품종 원두를 판매한다. 소비자가 커피 산지를 선택해 주문하면 그날 바로 생두를 볶아서 신선한 원두를 배송한다. 가격도 일반 커피전문점보다 3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또 핸드드립, 그라인더 등 다양한 커피용품을 500개가량 갖췄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담당 이사는 “롯데마트에서도 최근 3년간 원두커피 매출이 매년 30%가량 신장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커피전문관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이디오피아 등 세계각국의 30여개 품종 원두를 판매한다. 소비자가 커피 산지를 선택해 주문하면 그날 바로 생두를 볶아서 신선한 원두를 배송한다. 가격도 일반 커피전문점보다 3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또 핸드드립, 그라인더 등 다양한 커피용품을 500개가량 갖췄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담당 이사는 “롯데마트에서도 최근 3년간 원두커피 매출이 매년 30%가량 신장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커피전문관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