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10일 SK텔레콤과 62억5100만원 규모의 광분산 중계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