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미소금융 대출액은 13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3% 감소했다. 미소금융 규모가 줄어든 것은 영세 상인이 장사를 하기 위해 용달차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차량 대출을 축소했기 때문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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