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우려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2.53% 오른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도 각각 1.02%, 1.96% 강세다.
조선 빅 3로 분류되는 세 회사 모두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시장 반등 국면에서 조선주가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