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자산관리(WM) 중심의 프라이빗 뱅킹(PB) 성장 등 4가지 지향점을 제시하고 “직원 모두가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