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 340억 삼동흥산 자산 양수 결정 입력2012.07.25 09:48 수정2012.07.25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EP는 약 340억원 규모의 울산광역시 남구 부곡동 인근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을 삼동흥산(주)으로부터 양수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