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스페이스페스트(Samsung SpaceFest)’ 행사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동작인식을 활용해 ‘앵그리 버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는 것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TV를 통해 즐기는 앵그리버드 앱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