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CHQ사업부 영천공장 생산중단 입력2012.07.17 15:37 수정2012.07.17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나진은 17일 금속노조 파업 여파로 이 회사 냉간압조용 선재(CHQ)사업부 영천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금속노조 경주지부 지침에 따른 생산 중단"이라며 "노사간 협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