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 170억 통신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2.07.16 14:10 수정2012.07.16 14: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텍셀네트컴은 16일 아이비케이시스템과 170억8300만원 규모의 기업은행 영업점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39.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