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16일 아이비케이시스템과 170억8300만원 규모의 기업은행 영업점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39.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