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16일 현대건설과 14억4900만원 규모의 조경식재 시설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4.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