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조직은 5대 사업부분(WM사업부문, IB사업부문, Trading사업부문, Sales사업부문, Global사업부문)으로, 관리조직은 대표이사 직할의 10개 본부로 조직을 단순화했다.
급변하는 자본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KDB대우증권은 '아시아 파이오니어(Pioneer)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는 KDB금융그룹과의 시너지(상승 효과)를 통해 '아시아 Pioneer IB'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해외 사업부문은 강화하는 동시에 IB사업부문의 영업력과 전문성 높이기 위해 RM(Relationship Manager)과 PM(Product Manager) 기능을 통합, 기업금융본부로 개편했다.
또 상품경쟁력 확대를 위해 상품마케팅전략본부를 대표이사 직할로 편제했다.
대우증권 측은 "전사적 상품마케팅과 기획 기능을 강화, 회사의 주요 과제에 대한 전사적 차원의 달성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자 혁신과제 추진실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DB대우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임원 등에 대한 인사도 실시했다.
◆KDB대우증권 임원인사
<신임>
IB사업부문장 전병조(田炳祚)
Advisory본부장 박경모(朴京謀)
혁신과제추진실장 계재용(桂在鏞)
WM영업지원본부장 조남훈(趙南薰)
서부지역본부장 조익표(趙翼杓)
<전보>
Global사업부문장 정태영(丁泰榮)
WM사업부문장 이영창(李永昌)
리서치센터장 홍성국(洪性國)
총괄영업부장 김현종(金鉉宗)
기업금융본부장 김현영(金賢榮)
퇴직연금본부장 김호범(金護凡)
채널지원본부장 조완우(趙浣祐)
강남지역2본부장 민경부(閔炅富)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