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해사고와 응급실을 찾았을 때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을 선보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망하면 3억원을 지급한다. 일반 재해로 사망하면 1억원을 준다. 대중교통 이용 중 장해를 입으면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재해사고로 수술 및 입원 때 수술비는 1회당 50만원, 3일 초과 하루에 1만원씩 입원비를 준다. 업계 처음으로 질병 및 재해로 응급실에 내원할 때 1회당 2만원의 진료비를 보장한다.

재해통원특약과 정기특약, 재해치료보장특약, 특정2대질병사망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