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는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인기방영 중인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스테이크 미션 우승팀이 선보였던 제품을 ‘마스터셰프 등심 스테이크’라는 이름으로 오는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토마토 그라탕과 크레송(서양냉이), 올리브 오일 포테이토, 통마늘이 곁들여진 쫄깃한 등심 스테이크로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우승 레시피를 그대로 반영했다.

빕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주문 시 ‘CJ 원포인트’를 더블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뮤지컬 티켓을 제공한다. 유럽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북도 증정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