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패션, 1977만여주 보호예수 입력2012.06.20 15:38 수정2012.06.20 15: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에이치패션은 20일 주주가치 증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고려포리머의 보유주식 1549만4196주(지분 31.45%)와 특수관계자인 하나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428만820주(8.69%)를 보호예수 했다고 공시했다. 보호예수기간은 2년이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