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대표 등이 지분 3.54% 장내 매도 입력2012.06.13 15:57 수정2012.06.13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써니전자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곽영의 씨는 특별관계자 6인과 함께 써니전자 주식 68만9637주(지분율 3.54%)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759만4335주(39.03%)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