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7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전자랜드 인수 추진에 대해 검토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아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