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5일 자기주식 7만477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원 장기성과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서다. 처분예정금액은 72억5300만원이며 처분일은 오는 7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