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법인 직원들이 땅 속의 수로를 만드는 활동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날 재활원과 노인보호시설의 조명을 LED(발광다이오드)로 교체해주고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중국법인 및 멕시코 법인 직원들은 각각 내몽고와 주요 도시에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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