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2.05.17 11:34 수정2012.05.17 11: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양유업은 17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2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5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