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탄산염에 과일산(AHA)을 첨가한 화장료 조성물을 통해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각질층만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향후 생산될 제품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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