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학 21배 고배율 줌렌즈와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 ‘WB850F’를 13일 내놨다.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광각 23㎜ 렌즈를 적용해 원근감 표현이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