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 뽀로로파크에 쉐보레 스파크를 1년 간 전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쉐보레 차량에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스케츠북 2200개도 증전한다. 이밖에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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