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은 서울에 사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개인주택자금보증보험’을 25일 출시했다. 무주택 서민의 전세금 반환을 보증하는 전세금보장 신용보험과 주택개량 자금(500만원 한도)을 지원하는 보증상품 두 가지가 있다.